작업실+갤러리+부엌+사무실이 모두 한 공간에 있다고?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나가 베를린에 새로 마련한 공간 ‘LOOM’. 작업실, 전시 공간, 부엌, 사무실 등이 경계없이 흐르듯 자리 잡은 이 유기체적 공간에 보그 코리아가 다녀왔습니다.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LOOM’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작업과 프로젝트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공간인 김영나 작가의 ‘LOOM’. 지금 영상을 통해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나가 베를린에 새로 마련한 공간 ‘LOOM’. 작업실, 전시 공간, 부엌, 사무실 등이 경계없이 흐르듯 자리 잡은 이 유기체적 공간에 보그 코리아가 다녀왔습니다.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LOOM’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작업과 프로젝트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공간인 김영나 작가의 ‘LOOM’. 지금 영상을 통해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